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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회 U.S Open 3R "리키 반스" 무명의 반란!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6.22 10:39

 

제 109회 U.S Open에서 폭우로  약 4시간 정도 늦추어져 티 오프가 시작된 가운데 리키 반스(미국)가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켰다.

반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파70.7천44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전반 2홀에서 버디, 4홀(파5,517y)에서 이글을 잡으며 처음으로 두자리수 언더파로 올라 섰으나 7홀, 10홀, 12홀에서 보기를 하며 주춤, 이후 보기2개 버디2개로 이븐파로 3R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이어진 4R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해 루카스 글로버(미국)와 함께 공동 1위를 허락하며 일몰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지역예선을 통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딴 반스는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선두를 지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루카스 글로버(미국)가 반스에 1타 뒤진 7언더파 203타로 3R를 마무리 했으나 이어진 4R에서 첫 홀에서 파를 하며 반스가 1홀에서 보기를 하는 바람에 합계 7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올라 섰다. 데이비드 듀발(미국)과 로스 피셔(잉글랜드)가 3R까지 3언더파로 마쳤지만 이어진 4R 1홀에서 보기로 필 미겔슨(미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는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오버파 211타로 3R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이어진 4R 1홀서 보기를 했지만 2홀 7홀에서 버디로 응수하며 일몰로 경기를 중단 하였다. 현재 장타자 부바 왔슨(미국)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함께 선두에 7타 뒤진 공동 8위에 머물렀다.

우즈는 "좋은 경기를 했지만 어이없는 퍼팅 실수가 나왔다. 특히 4∼5m 거리를 남기고 친 공이 홀을 돌아 나오는 등 운이 따르지 않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은 공동 25위(3오버파 213타), 최경주(39.나이키골프)는 버디 하나에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3R에서 6타를 잃으며 합계 9오버파로 4R 2홀에서 경기를 중단 하며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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