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알약골프 알면 약이 되는 골프
2019년 세계태권도선수권, 영국 맨체스터 개최 확정
강혁 기자 | 승인 2016.11.15 12:33
▲ <사진=세계태권도연맹 홈패이지 캡쳐>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세계태권도연맹(WTF)이 1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델타 버내비 호텔 앤드 컨퍼런스센터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영국 맨체스터와 미국 휴스턴 두 곳에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경쟁했다. 집행위원들은 경기장 시설과 그간 그랑프리 시리즈를 열어온 영국태권도협회의 능력을 높이 사 맨체스터를 최종 개최지로 결정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19년 5월15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이밖에 WTF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및 파이널 대회 개최지들도 선정됐다.

2017 태권도 월드그랑프리 시리즈 3차전은 영국 런던에서 그 막을 올리며 그랑프리 파이널과 월드태권도팀선수권대회는 코트디브아르 아비잔에서 열린다. 2018 그랑프리 2차전은 러시아 모스크바, 그랑프리 3차전은 영국 맨체스터로 결정했다. 2019 그랑프리 2차전은 일본 지바, 그랑프리 파이널과 월드태권도팀선수권대회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치러진다.

또한 2019 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는 호주 시드니에서 2020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덴마크 바일레에서 개최한다.

조정원 WTF 총재는 “모레부터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모나코에서 WTF와 '피스 앤 스포츠'간에 MOU를 체결하고 전 세계 난민 돕기 프로젝트를 협력키로 했다”며 “WTF 집행위원들도 태권도박애재단의 여러 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