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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낮고 긴 테이크 어웨이’②
윤영덕 기자 | 승인 2016.11.09 06:40

[와이드스포츠]테이크 어웨이 동작에서 어깨 회전은 매우 중요한다. 하지만 정지 동작인 어드레스 이후 처음 움직이는 테이크 어웨이 동작이 쉽지 않다. 특히 지나치게 어깨 회전에만 집중하면 오른쪽 골반이 빠진다거나 왼쪽 어깨가 아래로 떨어지는 실수를 범한다.

안백준은 “골반이 빠지거나 왼쪽 어깨가 아래로 떨어지는 증상 등은 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어깨 회전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증상은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 동작을 말들 수 없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결 방법을 위해서는 몸통을 회전할 때 엉덩이도 같이 회전해 줘야한다. 어깨로만 회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편하게 어깨와 엉덩이를 함께 회전시키면 수월하게 테이크 어웨이 동작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올해 열린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리=윤영덕 기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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