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인간의 상상력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떠오르는 지역,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여행하는 [Luxury]중동의 오아시스 두바이, 아부다비 관광 6일 상품을 출시했다.

두바이의 모든 관광명소와 수도 아부다비까지 최고의 고품격 컨디션으로 여행하는 일정으로 5성급의 쉐라톤 두바이 크릭호텔에서 머무르며 두바이의 랜드마크로 유명해진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 호텔 및 아부다비 팰리스 호텔 등에서 전 일정 다양한 특식이 제공된다.

일정에 포함된 사막 사파리 투어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Red 사막에서 석양도 감상하고 밸리댄스와 헤나문신, 물담배(시샤)를 경험해 볼 수도 있다. 가격은 499만원부터 화, 목요일에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하여 출발한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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