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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트레이닝(근지구력 전환)
조현호 | 승인 2009.06.21 15:09



근력 트레이닝을 잘 수행하여 강하고 총체적으로 발달 시켰다 하더라도 각 해당 종목의 특성하고 맞질 않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실제로 다른 종목들은 스포츠 과학화에 따른, 지도자들의 노력에 따른 정도의 발달과 달리 골프의 경우 외국에서도 아직 많은 시행착오를 격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고 타이거 우즈의 경우 프로그램의 유출을 꺼려 언론이나 매스컴에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 근지구력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보자. 골프라는 경기를 통해 봤을 때 전에도 언급 했듯이 기초체력이 떨어지면 스윙에 영향을 주고 결국 정신력 저하도 함께 하기에 좋지 못한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게 된다.

지구력이 경기력의 주요 결정 요인이 되는 스포츠 종목 경우에 비교적 낮은 근력으로 그 종목의 지속 시간 동안 아주 많이(횟수) 할 수도 있고 경기 중에 극복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필요한 저항에 가깝게 수행해야 경기에서의 생리학적 요구와 비슷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골프의 경우 하루 70~80회 정도의 스윙(숏게임 포함; 정신적 피로도가 높음)과 7~8km 정도의 걷기로 나눌 수 있는데 70~80회는 무산소트레이닝이고 7~8km 정도의 도보는 유산소운동으로 분류 할 수 있다. 이렇게 섞여 있는 운동 종목은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야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점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그래서 근지구력은 많은 반복 횟수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사용 해야 잘 발달 하는데, 최대 근력을 지구력으로 전환 시키는 프로그램이 잘 못 짜여 지면 경기력 향상은 기대하기가 어렵다.

우선 실시 할 부분은 지속 시간이 길게 나타나는 인터벌 트레이닝의 원리를 적용한 서키트 트레이닝의 모양으로 진행 할 수 있는데 이런 방법을 ‘강화 인터벌 트레이닝이라 부르며 여기서 강화란 많은 운동량과 그 운동의 지속시간이 매우 길게 나타나야 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장 시간 운동 중에 나타나는 피로에 대처하고 그것을 일부지만 회복 할 수 있는 능력을 증가 시키는 데 있다. 이런 운동의 초기에는 무산소 시스템에 의해 에너지가 공급되고, 또 피로물질인 젖산이 운동 수행을 방해 하려 하지만 이 단계를 지나면 유산소 시스템으로 에너지 대사가 전환 된다. 그래서 반복적인 근지구력 훈련은 심혈관계 기능과 유산소 대사 기능의 특이적 적응을 유발한다.

이 단계에서 최대근력은 매우 중요한 여할을 하게 되는데 요는 적은 운동 단위로도 근지구력 트레이닝을 감당할 수 있게 되는데, 마라톤과 같은 장시간의 종복이나 운동수행에 최대근력의 30% 이하를 요구하는 종목의 경우는 최대근력의 추가적인 향상이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Hartman & Tunnemann,1989).

그러나 골프의 경우 스윙이라는 측면에서만 보자면 이러한 사실과는 무관 하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총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지구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스윙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무관 하다고 할 수도 없다. 왜냐면 골프라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2급 경기지도자연수교재

   
Bent over row   최대근력기에는 5~6회 할 수 있는 중량으로, 지구력 단계에서는 20회 이상 할 수  있는 중량으로 조절하여 R,M으로 실시 한다. 




조현호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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