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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일관성 있는 볼 위치’
윤영덕 기자 | 승인 2016.11.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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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볼 위치에 따라 퍼팅 스트로크가 달라지듯 스윙에서도 일정한 볼 위치가 중요하다. 미세한 차이일지라도 임팩트 포지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비거리와 방향성 그리고 탄도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비거리가 많이 나가는 드라이버에 경우에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대다수에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는 왼발 안쪽, 7번 아이언은 양발 중앙, 숏 아이언은 오른발 쪽 등 스탠스에 볼 위치를 맞춘다. 하지만 스탠스 넓이에 따라 볼 위치가 매번 달라져 일관성 있는 볼 위치를 잡기 어렵다.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백준은 “스탠스 넓이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일관된 볼 위치를 잡는 기준을 상체에 둬야한다”면서 “드라이버 기준으로 왼발 뒤꿈치 라인이 아닌 왼쪽 겨드랑이에 맞춰야한다. 그러면 스탠스가 변경 되어도 일정한 볼 위치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럽에 따라 볼 위치가 달라진다는 안백준은 “아이언의 경우 7번을 기준으로 가슴 정중앙에 놓고 긴 클럽으로 갈수록 공 반개에서 1개 정도 왼쪽, 짧은 아이언은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면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볼 위치를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안백준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특히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리=윤영덕 기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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