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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낮고 긴 테이크 어웨이’⓵
강혁 기자 | 승인 2016.10.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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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에서는 KPGA 코리안투어 안백준 프로와 함께 골프 레슨을 연재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골프 스윙을 간단 명쾌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연습 방법을 제시해 아마추어 눈높이에 맞는 레슨 영상으로 제작됐습니다. ‘안백준의 스위트 스폿’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와이드스포츠]테이크 어웨이는 공의 방향성과 비거리를 결정짓는 동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들은 낮고 긴 테이크 어웨이를 만들기 위해 많은 연습 시간을 할애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사실이다.

이에 안백준은 “아마추어의 테이크 어웨이 동작은 프로와 별반 다르지 않다”며 “하지만 무조건 낮고 긴 테이크 어웨이를 만들다 보니 미스가 난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테이크 어웨이를 쉽게 하려면 클럽에 따른 변화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8월 안백준은 ‘투어프로스페셜’을 통해 테이크 어웨이에 대한 특강을 했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이를 개선하지 못하고 잦은 오류를 범해 테이크 어웨이에 대한 특강을 두 차례 연재하기로 했다.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특히 지난 달 열린 KPGA 챌린지투어 11회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정리=강혁 기자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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