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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전인지가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LPGA제공> |
태극낭자군단이 미국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정복에 순항했다.
전인지와 박성현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8타를 줄이며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경기를 사진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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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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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파3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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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아이언샷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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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세영이 샷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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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세영이 퍼팅 목표지점을 가리키며 캐디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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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효주가 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2014년 이 대회 우승을 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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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효주가 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2014년 이 대회 우승을 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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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효주가 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2014년 이 대회 우승을 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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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주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김효주가 퍼팅한 후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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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시 톰슨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샷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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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가 샷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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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가 샷을 하기 전 바람을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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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가 샷을 한 후 갤러리에게 손을 흔들어 답하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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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아 고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리디아 고가 샷을 하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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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위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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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위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미셸 위가 아이언 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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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현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박성현이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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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구름이 몰아치는 에비앙 챔피언힙 15번 홀 전경<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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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은정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성은정이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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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희영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양희영이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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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연이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유소연이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LPGA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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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로 공동선두에 오른 전인지가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 |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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