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LPGA투어 에비앙챔피언십 연습라운드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연습라운드 4번 홀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다.

[와이드스포츠=강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달러)이 1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프랑스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린다. 본 대회 개막에 앞서 출전선수들이 연습라운드를 펼쳤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김세영이 연습라운드 전 몸을 풀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김인경이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김인경이 연습라운드 중 벙커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연습라운드에서 아름다운 르만 호수를 배경으로 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연습라운드에서 파3 홀인 2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가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셸 위가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연습라운드에서 그린을 향해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미국의 전설적인 골퍼 줄리 잉스터가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지은희가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리는 시즌 다섯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한 영국의 찰리 헐이 연습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강혁 기자 kang@wide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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