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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테이크어웨이’
윤영덕 기자 | 승인 2016.08.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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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에서는 안백준 프로와 함께 골프 레슨을 시작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골프 스윙을 간단 명쾌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연습 방법을 제시해 아마추어 눈높이에 맞는 레슨 영상으로 제작됐습니다. ‘안백준의 스위트 스폿’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와이드스포츠]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는 말은 골프 스윙에서도 동일시된다. 스윙의 시작은 ‘테이크어웨이(Take Away)’ 동작이다. 이 동작이 좋아야 피니시까지 매끄럽게 연결되어 방향성과 비거리를 확보 할 수 있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드레스 후 충분한 어깨 회전을 통해 클럽을 들어 올려야 한다. 하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클럽 샤프트를 지면과 수직으로 만들기에만 급급해 손으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는 클럽 헤드가 몸 안쪽으로 또는 바깥쪽으로 벗어나는 실수를 유발시킨다.

2016시즌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백준은 “테이크어웨이 동작에서 클럽 헤드가 ‘스윙 플레인’에서 벗어나는 실수는 ‘플라잉 엘보(Flying elbow)’와 ‘8자 스윙’ 같은 잘못된 동작으로 이어진다”면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테이크어웨이 동작을 어렵게 느끼는 것은 정확한 연습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정리=윤영덕 기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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