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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3쿠션 월드컵 첫 날, 조용히 치열했던 PPPQ라운드
임성윤 기자 | 승인 2016.08.29 20:45
▲ 구리시체육관에서 구리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열리고 있다. <사진=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구리)=임성윤 기자] 2016 구리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첫 날 일정인 PPPQ라운드 결과 16명의 PPQ 진출자가 가려졌다.

29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구리시체육관에서 2016 구리세계3쿠션 당구월드컵이 개막했다. 이날 경기는 예선에 해당하는 PPPQ라운드가 진행됐다. 당구월드컵은 3명 1개조로 구성된 16개 조에서 최우수 선수에게 상위라운드 진출권을 주며, Q라운드 이후에는 16강 토너먼트가 시행된다.

기대를 모았던 선수가 PPQ라운드로 진출한 경우가 많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존재해 치열하게 진행된 구리3쿠션월드컵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진행된 경기인 만큼 국내선수 참가의 비율이 높았고 또한 PPQ라운드로 진출한 한국 선수의 비중도 높았다.

눈에 띄는 선수로는 김경률 추모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오성욱이 PPQ 무대를 밟게 됐고, 국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조수현, 운성수, 권혁민, 이교석, 강민수 등이 PPQ 진출권을 획득했다.

반면, 김행직의 동생으로도 유명한 주니어 월드컵 우승자 김태관과 강한 면모를 보이던 신대권, 베테랑 조방연, 여자3쿠션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던 김민아 등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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