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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랭킹 11위 희다 오리에(일본)가 조별 예선 2차 경기에 임하고 있다. |
[와이드스포츠(구리)=윤영덕 기자]25일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구리시시립체육관에서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첫날 경기가 열렸다.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대륙에서 총 1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국내랭킹 1위 이신영과 국내랭킹 2위 이미래, 주최국 와일드 카드를 받은 김민아가 참가해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세계랭킹 11위 희다 오리에(일본)가 조별 예선 2차 경기에 임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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