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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페셜]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어드레스’
윤영덕 기자 | 승인 2016.08.2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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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스포츠에서는 안백준 프로와 함께 골프 레슨을 시작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골프 스윙을 간단 명쾌하게 설명하고 정확한 연습 방법을 제시해 아마추어 눈높이에 맞는 레슨 영상으로 제작됐습니다. ‘안백준의 스위트 스폿’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와이드스포츠]‘안백준의 스위트 스폿’ 첫 번째 시간은 정확한 어드레스 만들기다. 골프에서 볼을 치기 전에 발 자세를 잡고 클럽을 땅에 댄 동작을 어드레스(Address)라고 한다. 때문에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도 어드레스가 불안정하면 악성 구질을 유발한다.

2016시즌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백준은 “어드레스만 좋아도 미스 샷 확률을 절반 이상으로 줄인 수 있다”면서 “정지 동작인 만큼 아마추어 골퍼도 투어선수와 같은 견고한 어드레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어드레스는 볼이 놓인 상태나 골프 클럽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래서 좋은 어드레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안백준은 “많은 골퍼들이 클럽 헤드의 ‘토우(Toe) 또는 ’힐(Heel)‘이 들린 상태에서 어드레스 동작을 취해 손의 위치, 무릎각도, 척추각도 등이 틀어진다”고 지적하고 “올바른 어드레스는 클럽을 지면에 정확히 놓는 것에서부터 시작 된다”는 어드레스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장소제공: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

안백준은 누구?

초등학교 때 호주로 골프유학을 떠난 안백준은 주니어시절인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와 함께 호주대표로 활약한 재원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 호주 시민권을 포기하고 귀국해 해병대에 자진 입대했다. 군복무를 마친 그는 챌린지 투어, SKY72투어, 아카데미투어 등을 통해 한국 코스에 적응한 뒤 2015년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정규투어에 정식 데뷔한 ‘신인’이다.

정리=윤영덕 기자

윤영덕 기자  ydyun@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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