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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대한당구연맹, 초대회장에 남삼현 교수 당선
임성윤 기자 | 승인 2016.08.02 04:18
▲ 대한당구연맹 초대 회장에 한양대학교 남삼현 특임 교수가 당선됐다.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 남상현 한양대학교 특임교수가 대한당구연맹 통합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사단법인 대한당구연맹은 1일 서울 SK핸드볼 경기장 회의실에서 통합 당구연맹 초대 회장선거를 개최했다. 새롭게 탄생한 대한당구연맹은 엘리트체육을 대변하는 (구)대한당구연맹과 생활체육인을 대표하던 국민생활체육전국당구연합회가 통합된 단체로 지난 3월 출범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단 119명 가운데 101명이 참석했으며 당선된 남상현 후보는 45표를 획득, 36표를 획득한 김희용 후보를 9표차로 제치고 첫 통합 당구연맹의 회장에 당선됐다.

남삼현 신임회장은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시설 대한당구연맹 공식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당구문화 개선 캠페인등을 진행하며 당구 발전에 공헌한 바 있다.

남 신임회장은 당선사례를 통해 “수년간 기업가로 활동했던 이력을 살려 다양한 기업의 후원을 통해 당구 전 종목을 아우르는 실업리그의 창설, 학교체육활성화, 심판 및 지도자 시스템의 개선, 당구 동호인 클럽 리그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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