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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최나연, 맥도널드 첫날 4언더파 공동4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2 09:26

 

   
▲ 4언더파 공동4위에 오른 최나연

‘얼짱골퍼’ 최나연(22, SK텔레콤)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 첫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투어 2년 차에 접어든 최나연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장(파72, 6천6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2개를 범했지만 버디6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공동4위에 올랐다.

이날 10번 홀부터 출발한 최나연은 전반라운드에서 15번과 17번홀 버디로 2타를 줄이고 후반 2번 홀과 4번 홀에서 2개의 추가 버디를 잡아내며 4타를 줄였지만 이어진 5번과 6번 홀에서 그린을 놓쳐 연속 보기를 범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8번과 9번 홀에서의 연속버디로 타수를 만회하며 1라운드 선두에게 3타 뒤진 4언더파 공동4위로 마무리 했다. 

올 시즌 신인 양희영(20, 삼성전자)은 시즌 9개 대회에 출전하여 한차례도 탑10에 들지 못했지만 이날 버디를 5개 잡아내고 보기를 1개로 막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나연, 송아리(23)등과 공동4위에 이름을 올리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뒤를 이어 박진영(23)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에 올랐으며 재미교포 위성미(20, 나이키골프), 박인비(21, SK텔레콤), 한희원(31, 휠라코리아), 배경은(25) 등이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5위에 랭크 되었다.

지난주 우승을 차지했던 김인경(21, 하나금융), 부활을 노리는 박세리(32)는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함께 이븐파 72타를 적어내며 중위권인 공동34위로 밀려났으며 신지애(21, 미래에셋)는 버디3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2개를 범하는 바람에 1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로 마무리 했다.

한편, 미국의 니콜 카스트레일(30)이 보기를 1개로 막아내고 버디만 8개 낚아내는 맹타를 휘둘러 1라운드 합계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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