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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뮤직 어워드 선정 및 시상식 개최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12 08:32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루키 뮤직 어워드”의 신인 음반과 인디뮤지션을 선정하고, 6월 11일 14:00 한국콘텐츠진흥원 내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재웅 원장은 6월의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Rising> 의 가수 앤써와 제작사 (주)인플래닛의 염정봉 대표, 6월의 인디뮤지션 부문에 선정된 인디밴드 텔레파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루키 뮤직 어워드의 뮤지션에 대해서는 6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지원한다. 6월의 신인 음반 부문에 선정된 뮤지션 앤써에게는 SBS-TV 일요 인기가요 파워루키 2회 출연 및 SBSi 포탈을 통한 홍보 기회가, 6월의 인디뮤지션 부문에 선정된 텔레파시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출연 및 네이버 오늘의 뮤직 노출 기회가 주어진다.

6월의 신인 음반 부문에는 2인조 힙합그룹 앤써의 데뷔앨범 <Rising>이 선정됐다. 국내 최초로 발표된 본격적인 서던 힙합 음반으로 평가되고 있는 <Rising>은 조PD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윤재경, 언더그라운드 힙합 신 마일드 비츠, 뉴올리언스, 보컬리스트 신보경 등 실력파 뮤지션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낚어"는 맴버 영인과 쎈의 개성 넘치는 랩핑과 현란한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자신의 맘에 드는 여성에게 대시하는 내용의 재치 있는 가사를 담고 있다. 또한 낚시 댄스로 불리고 있는 쉬운 안무와 와이드하고 세련된 구성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던 힙합만의 멋을 보여준다.

가수 앤써는 “이미 세계대중음악계의 핫트랜드는 서던 힙합”이라며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후크송이 아닌 제대로 된 서던 힙합곡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낚을 수 있는 앤써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디뮤지션 부문 선정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EBS 스페이스 공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루키 뮤직 어워드 선정 및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1차 UCC 동영상 심사와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인디뮤지션 3팀을 선발한다. 이번 달에는 3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텔레파시가 6월의 인디 뮤지션 부문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데뷔한 남성 6인조 밴드 텔레파시는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일렉트로닉사운드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락 밴드이다. 게토밤즈, 네스티요나, 3호선 버터플라이 출신의 멤버들이 뭉쳐 결성된 텔레파시는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미 넘치는 음악에 VJ의 실험적인 영상을 혼합해 최고의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텔레파시는 “락밴드가 일렉트로닉사운드를 연주하는 것은 국내 첫 시도”라며“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텔레파시의 대표곡 ‘넌 마치 U.F.O’는 80년대 팝 사운드를 연상하게 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미니멀한 구성이 돋보이는 곳으로 이성을 보고 첫눈에 반했을 때의 기분을 U.F.O에 비유한 재미있는 가사를 담고 있다. 텔레파시는 일렉트로닉 클럽과 라이브 클럽 등 다수의 클럽에서 공연하고 있다.

인디 뮤지션 부문은 총 3팀을 선정하여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하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하는데, 지난 5월 22일 홍대 라이브 소극장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공개 오디션(실연평가) 2차 평가에는 1차 UCC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총 10팀이 참가해, 인디밴드 <텔레파시>, <제8극장>, <victor view> 3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3팀은 6월 11일‘EBS Space공감-이달의 헬로루키’에서 공연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공연은 오는 6월 3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음반 제작 활성화 및 음악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음악 산업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신인음반 부문 선정 및 홍보 지원사업』과『 인디뮤지션 부문 선정 및 공연 지원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wecon.kr) 내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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