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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호주 주요 8대 해외관광시장에 진입
여행정보팀 | 승인 2009.06.11 14:23

 

최근 호주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3월말 기준으로 지난 1년간(2008년 4월-2009년 3월) 서호주 입국 한국인이 현지에서 지출한 경비는 총 5천 7백만 호주달러(약 577억 5천만원)로, 이는 서호주로 입국한 해외 국가 중 8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방문객 수치에 있어서도 총 9,200명이 입국하여 전년 대비 35% 증가를 기록하면서 한국 시장은 지출 경비 증가 및 방문객 증가율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존 보웬 한국담당 국장

존 보웬 한국담당 국장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 여파로 호주로 입국한 전체 한국인의 숫자가 15.3% 감소 (2009년 3월 기준)함은 물론 퍼스로의 직항편이 없는 상황에서, 서호주를 방문한 한국인이 큰 폭으로 증가한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손병언 한국사무소 대표는 “2005년 10월 서호주정부관광청이 한국에 진출한 이후 5년 내에 서호주 10대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였으나 예상보다 빠른 성과를 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한, “장기적으로 서호주 6대 시장 진입을 위해 앞으로도 항공사 및 여행사와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호주 입국은 영국이 1위, 그 뒤를 이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미국 그리고 일본이 주요 시장 순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여행정보팀  desk@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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