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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농아인볼링대회 창원에서 개막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04.28 18:20
선전을 다짐하는 대회 임원과 참가선수단<최웅선 기자>

[와이드스포츠(창원)=최웅선 기자]제10회 전국 농아인 볼링대회가 개막했다.

27일부터 사흘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세기볼링장과 탑볼링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 143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 77명의 선수가 출전한 남자개인전에서 경남 대표로 출전한 박재웅이 1게임 255점, 2게임 203점, 3게임 206점, 4게임 203점 등 4게임에서 모두 200점을 넘어선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제주도 대표 유경묵, 3위는 광주광역시 대표 서영춘이 차지했다. .

남자 개인전에서 경남 선수들이 톱10에 4명이나 이름을 올려 가장 강력한 단체전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대회 첫날 남녀 개인전에 이어 둘째 날 남녀 3인조전 4게임 크로스가 펼쳐지고 마지막 날은 남녀 마스터즈 예선전과 결승이 열린다.

전국농아인볼링대회는 볼링을 통해 농아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우수선수 발굴과 함께 농아인들이 어울려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대회는 대한농아인볼링협회(회장 이상용)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노귀한)가 공동주최하며 경상남도농아인체육연맹(회장 조수영)이 주관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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