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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시즌2]가벼우면서도 견고한 그립 잡기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04.12 09:08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아도 나쁜 그립을 잡으면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

강한 임팩트를 주려고 그립을 강하게 쥐면 ‘왼쪽으로 휘는 훅’이 발생하고 가볍게 잡으면 임팩트 때 클럽이 흔들려 슬라이스 또는 토핑이 난다. 그립은 강하게 잡아서도 가볍게 잡아서도 안 된다. 견고한 그립을 잡아야 한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시즌2’ 마지막 편에서는 올바른 그립잡기를 설명했다. 아론 김은 “스윙의 첫 단추는 그립”이라며 “좋은 그립이 좋은 스윙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든다”고 한다.

플레이를 누른 후 오른쪽 하단의 화면 설정에서 1080p로 설정하면 HD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일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8.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4)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와이드스포츠’를 통해 연재된다.

플레이를 시킨 후 화면 오른쪽 하단의 설정에서 1080p로 설정하면 HD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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