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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김경률 추모배 3쿠션 오픈 당구대회 2일차 개인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03.13 15:51
강동궁이 신중한 표정으로 당점을 조준하고 있다.

[와이드스포츠(잠원)=최웅선 기자]故김경률 선수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당구대회가 2일차를 맞이했다.

13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J빌리어드, 역삼의 브라보 빌리어즈, 일산의 엔조이쓰리컬러 당구클럽에서는 ‘김경률 추모배 3쿠션 오픈 당구대회’ 2일차 개인전이 진행 됐다.

국내 당구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경률은 세계랭킹 8위를 유지했던 지난해 2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 당구계는 동료 선수들을 주축으로 1주기를 추모하는 당구대회를 마련했다.

전날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이 대회는 13일 3개의 당구클럽에서 개인 예선전을 치렀다. 전국에서 모인 250여명의 선수 및 동호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국내 당구계에 한 획을 그은 김경률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자리에 기꺼이 동참했다.

조재호가 신중한 표정으로 빈 쿠션의 각도를 재고 있다.
조재호가 당점을 조준하고 있다.
조치연이 샷을 하기 전 초크를 칠하고 있다.
조치연이 당점을 확인하고 샷 준비를 하고 있다.
최성원이 신중하게 샷을 하고 있다.
강동궁이 빈 쿠션을 시도하고 있다.
최성원이 빈 쿠션을 시도하고 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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