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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러시아 활로개척에 박차를 가하다!관광공사, 빠르띠잔스크시와 방한상품개발 양해각서 체결
윤영덕 기자 | 승인 2009.02.06 17:19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월 2일 극동 러시아 빠르띠잔스크시와 공동으로 한국관광ㆍ방문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빠르띠잔스크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에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도시로 약 3,000명의 고려인 동포가 다수 거주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주력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한-러 간의 폭넓고 긴밀한 교류활동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공사는 극동러시아 지역에서의 한국관광이미지 제고와 다양한 방한시장 활로개척을 위해 거점 도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각종 인센티브 단체 유치 및 고려인 모국방문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이미 공사는 러시아 아르쫌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빠르띠잔스크시와의 두 번째 양해각서 체결은 극동러시아 시장 활로개척에 가속도가 붙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사 박현봉 블라디보스톡지사장은 “이번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을 인근 나호트카 및 우수리스크, 사할린 등으로 적극 확대함으로써 극동러시아 주요 거점, 부거점지를 망라한 연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며, 인센티브 방한단체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판촉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3월 14~20일 이번 양해각서 체결 후 첫 인센티브 단체인 ‘연해주 전기회사 사장단’ 20여명이 방한한다.

동 단체는 공사의 추천에 따라 다양한 의료연계 방한상품 및 각종 산업체, 문화관광지 등을 둘러볼 예정에 있다. 뿐만 아니라 향후 관광공사는 빠르띠잔스크시 정부와 공조하여 로터리 클럽 소속 기업인, 고려인 단체, 스포츠 관련단체 및 중고생들의 방한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덕 기자  ydyun@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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