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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00만달러 드론레이싱 대회 열린다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03.03 13:39
월드 드론 프릭스(world drone prix)의 코스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총상금 100만달러(한화 12억원)가 걸린 드론레이싱대회가 아랍에미리트(UEA)의 두바이에서 열린다.

오는 11일 열리는 ‘월드 드론 프릭스(world drone prix)’는 첫 세계 드론레이싱대회다.

이번 대회 코스는 591m 길이의 트랙으로 만들어졌다. 우승상금만 25만 달러인 만큼 코스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순간시속 120km이상으로 날면서 높고 낮은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른 속도로 완주해야 한다.

이 대회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100만달러라는 총상금도 파격적이지만 UEA의 부총리이자 맨체스터 시티 구단의 구단주인 세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이번 대회를 후원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만수르는 이번 대회를 통해 두바이를 드론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국 대표로는 지난해 기가 드론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한 송근목 선수와 2팀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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