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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자율비행기능 탑재한 드론 ‘팬텀4’ 출시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03.03 08:32
자율비행기능이 추가된 팬텀4<DJI제공>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DJI가 신형 드론을 출시했다. 팬텀4(Phantom4)다.

이번에 출시한 팬텀4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자율비행이다. 기체 앞뒤에 음파탐지 기능과 입체인식 기능 센서를 달아 장애물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비행을 멈춘다.

자율비행기능에는 탭플라이와 액티브트랙이라는 기능이 있다. 탭플라이는 화면을 터치하면 지상고도와 장애물을 분석해 장애물을 자동으로 피하는 기능이다. 액티브트랙은 카메라가 물체를 인식해 사람뿐 아니라 이동하는 물체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다.

팬텀4는 본체 디자인뿐 아니라 카메라의 4K 해상도를 풀HD로 바꾸면 60, 120프레임 녹화기능을 추가했다. 또 짐벌의 안정성도 높였다.

비행속도도 빨라졌다.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면 시속 72km까지 낸다. 연속비행시간도 28분으로 늘었다. 또 최대비행가능 거리도 2km에서 5km로 대폭 늘었다.

자율비행기능 덕에 ‘리턴투홈(return to home)’ 기능을 실행하면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가면서 귀환한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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