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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시즌2]견고한 스윙 만들기 ‘그립’편
최웅선 기자 | 승인 2016.03.01 07:53
똑똑한 레슨 시즌2로 돌아온 아론 김

[와이드스포츠=최웅선 기자]스윙의 첫 단추가 그립이라는 것을 다 안다. 하지만 그립의 종류 즉 잡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유형에 따라 어떤 구질이 나오고 릴리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골퍼는 없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시즌2’에서는 아마추어 골퍼의 스윙기술 향상을 위해 그립의 종류와 유형에 대해 설명했다. 아론 김은 “그립이 견고해야 공을 멀리 똑바로 보낼 수 있다”며 “아마추어 골퍼가 자신의 그립 형태를 알고 릴리스 타이밍을 잘 맞춰주면 휘어지던 공이 똑바로 가고 비거리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시즌2로 돌아온 아름 김의 똑똑한 레슨 첫 번째 시간은 그립의 종류를 설명했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와이드스포츠’를 통해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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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일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8.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4)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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