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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3주 만에 복귀한 우즈 공동9위...나상욱 공동22위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6.05 09:44

 

오랜만에 PGA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4, 미국)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 빌리지GC(파72, 7천366야드)에서 개최된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공동9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즈는 단독선두에 올라선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에게 5타 뒤진 3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지만 드라이브 정확도 92.86%로 1위에 올랐으며 2번, 4번, 6번 홀에서 쉽지 않는 버디퍼트를 성공하며 숏게임 운영에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8위를 기록한 이후 3주간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우즈는 이날 버디 5개를 낚아 냈지만 12번과 18번 홀에서 아쉽게 파퍼트를 놓쳐 2개의 보기를 범했다. 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9위에 올라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편,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친 루크 도널드는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9개를 몰아치는 맹타를 휘둘러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으며 공동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다.

한국(계)선수 중에서는 나상욱(26, 타이틀리스트)이 버디4개와 보기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내며 공동22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는(39, 나이키골프)는 버디2개를 잡아냈지만 보기3개를 범하며 18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한 양용은(37, 테일러메이드)과 나란히 1오버파 공동48위에 그쳤다.

뉴질랜드교포 이진명(19, 캘러웨이)은 보기5개와 더블보기1개로 7오버파 79타를 적어내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친 루크 도널드는 보기를 1개로 막고 버디9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으며 공동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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