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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당구월드컵 터키 브루사서 개막오성규, PPPQ서 1승1패 아쉬운 탈락
임성윤 기자 | 승인 2016.02.02 08:33

 

[와이드스포츠=임성윤 기자] 2016년 첫 월드컵이자 부르사에서 열리는 첫번째 월드컵이 1일(한국시간)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이스탄불 월드컵에서 우승한 무랏 나시 코클루를 비롯해 세미 세이기너, 페드로 피에드라부에나(미국), 리아드 나디(이집트), 김행직(한국)이 와일드카드를 받아 본선 무대에 직행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LG U+컵 마스터스 우승자이자 2015 세계 선수권대회 준우승자 강동궁, 2015 포르토 월드컵 준우승자 황형범 선수를 비롯해 조재호, 허정한, 이충복, 김재근 등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최성원은 랭킹 포인트 하락의 영향으로 Q라운드부터 참가한다.

이외에도 18년 만에 월드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토브욘 블롬달, 작년 월드컵 통합 성적 1위의 다니엘 산체스, 2015년 후루가다 월드컵에서 우승으로 부활을 알린 프레드릭 코드롱, 로잔 마스터스 우승자 딕 야스퍼스 선수 등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한 해외 탑 랭커들도 다수 참가해 치열한 대접전이 예상된다.

대회는 PPPQ 라운드를 시작으로 각 조 1위, 총 16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첫 날인 1일 진행된 PPPQ라운드에는 한국의 오성규가 출전했다. 첫 상대인 터키의 ALTINDAL Nejat에게는 승리했으나 다음 상대인 DEMIRCAN Ümit에게 역전패해 아쉽게 탈락했다.

 

임성윤 기자  lsyoon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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