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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일본 남자 프로골프 무대에도 한류(韓流)바람 부나?'김형성,강성훈 등 9명 2009년도 일본투어 시드권 획득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1.24 00:22


‘내년에는 일본 남자 프로골프 무대에도 한류(韓流)바람 부나?’

올 시즌 코리안투어(KGT)에서 상위 성적을 올렸던 선수들이 내년에는 활동 무대를 일본프로골프투어(JGTO)로 옮겨 일본 열도 정복에 나선다.

8일 일본 이바라키현 센트럴GC 서코스(파 72•7165야드)에서 열린 JGTO 퀄리파잉스쿨(Q-school) 최종 라운드에서 국가대표 김비오(18•신성고 3)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 6라운드 합계 17언더파 415타로 공동 3위에 오르며 출전 우선 순위 3번을 받아 내년도 JGTO 투어 거의 모든 경기를 뛸 수 있게 됐다.

올 시즌 메리츠솔모로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형태(31•테일러메이드)와 2006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도훈(19•중앙대 1)이 나란히 16언더파 416타를 적어내며 각각 출전 우선 순위 5번과 6번을 받았고 올해 KPGA 투어 상금랭킹 2위 김형성(28•삼화저축은행)은 15언더파 417타로 출전 우선 순위 7번을 받았다.

필로스오픈 챔피언 허인회(21)는 13언더파 419타로 경기를 마치며 출전 우선 순위 12번, 올 시즌 KPGA 투어 신인왕 강성훈(21•신한은행)은 12언더파 420타로 출전 우선 순위 15번을 받아 출전 우선 순위 30위 까지 주어지는 내년도 조건부시드를 손에 쥐는 등 총 6명의 선수와 이밖에 김성윤, 장익제, 이승호도 입성에 성공해 내년도 활약을 예고했다. 

조현호 기자  kayaji@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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