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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경이 팅 그라운드에서 어드레스 자세를 시범 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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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경이 17번홀에서 교과서 적인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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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한솔이 17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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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한솔이 17번홀 그린 주변에서 어프러치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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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경이 17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홀을 비켜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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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정이 15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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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경이 15번홀 티샷 후 볼의 방향을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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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경이 15번홀 페어웨이 벙커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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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이 15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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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경이 15번홀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맞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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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경이 16번홀 페어웨이에서 우드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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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영2가 18번홀 그린 주변에서 어프러치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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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송이가 18번홀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신중하게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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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송이가 1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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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송이가 2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샷을 기다리는 동안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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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송이가 3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티샷 할 볼을 고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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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영2가 티샷을 하기 전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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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송이가 2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 ||
[골프포스트(김해)=최웅선 기자]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5 대회 2라운드 경기가 경남 김해의 가야컨트리클럽 신어·낙동코스(파72)에서 열렸다.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베터랑들과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간의 치열한 샷 전쟁이 펼쳐졌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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