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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클럽에 따른 릴리스 타이밍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10.29 08:14

 

   
 


[골프포스트=최웅선 기자]웨지에서 드라이버까지 각 클럽의 샤프트 길이는 모두 다르다. 때문에 임팩트 전 단계인 릴리스 타이밍도 달라야 한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웨지부터 드라이버까지 모두 오른쪽 허벅지 앞까지 클럽을 끌고 가려고 한다. 그래서 임팩트 때 클럽 헤드가 열려 악성 슬라이스 구질을 만들게 된다.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코치는 “아마추어 골퍼들은 쇼트 아이언은 잘 치는데 클럽이 길어 질수록 열려 맞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릴리스 타이밍이 늦기 때문”이라며 “긴 클럽일수록 릴리스가 빨라야 공을 똑바로 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 주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은 클럽에 따른 릴리스 타이밍이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클럽에 따른 릴리스 타이밍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 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됐다. 손새은 선수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일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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