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투어프로레슨 투어프로레슨영상
[하이원리조트오픈 특집] 김지희 "백스윙 때 겨드랑이 붙이면 만사 OK"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8.29 07:35

[하이원리조트오픈 특집] 김지희 "백스윙 때 겨드랑이 붙이면 만사 OK"

[헤럴드스포츠(강원도 정선)=최웅선 기자] 김지희(20 대방건설)는 국가대표 시절부터 안정적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다. 장타자는 아니지만 견고한 백스윙을 바탕으로 빨랫줄같은 타구를 만들어 낸다. 비결은 뭘까. 김지희는 "팔로만 하는 백스윙은 미스샷의 원인"이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백스윙 때 겨드랑이를 붙인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들어 올린다"고 말한다.

백스윙을 할 때 어깨 회전에 신경 쓰면 생각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이를 단순화시켜 겨드랑이에 집중하라는 조언이다. 효과는 만점이다. 거리도 늘고 방향성도 좋아진다.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아 고민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김지희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김지희는 29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에서 막을 올린 2014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견고한 드라이버샷을 아펫워 프로데뷔 첫 우승에 도전한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골프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