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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구질과 방향성을 만드는 다운스윙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7.03 03:32

   
▲ 아론 김 스윙코치가 다운스윙시 샤프트와 척추의 각도가 임팩트 때 타점과 일관성 있는 구질을 만들어 낸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구질과 방향성을 만드는 다운스윙

[골프포스트|최웅선 기자]다운스윙 때 아마추어 골퍼는 몸 회전에만 신경을 쓴다. 하지만 투어선수들은 몸 회전만큼이나 샤프트 포지션 즉, 각도도 중요시 여긴다. 다운스윙시 샤프트와 척추의 각도가 임팩트 때 타점과 일관성 있는 구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 코치는 “투어선수들이 일관성 있는 구질을 만드는 이유는 다운스윙 때 척추와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라며 “간단한 도구를 사용해 아마추어도 프로와 같은 다운스윙궤도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미국PGA투어 정통파 레슨코치인 아론 김의 샤프트 포지션을 배워 일관성있는 구질을 만들어 보자.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 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됐다. 손새은 선수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대장암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함께 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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