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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올바른 백스윙 톱 만들기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5.29 09:04

 

   
▲ 올바른 백스윙 톱을 설명하는 아론 김 스윙코치.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올바른 백스윙 톱 만들기

[골프포스트=최웅선 기자]]아마추어 골퍼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 백스윙 톱이다. 클럽을 얼마나 올려야 좋은 지 판단하기 어렵다. 이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왼쪽 팔과 척추가 90도 각도를 이루는 지점이 이상적인 백스윙 톱이다. 최대의 스윙 스피드를 내기 위해선 백스윙 톱에서 90도로 다운스윙이 이뤄져야 한다. 이 원리가 백스윙 톱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코치는 "백스윙은 원 플레인, 투 플레인 스윙이 아니라 자신의 체형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됐다. 손새은 선수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론 김은 누구?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대장암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함께 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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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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