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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주)농심과 「인천방문의 해」 홍보파트너 관계로 농심에서 생산되고 있는 스낵 “별따먹자”를 「인천방문의 해」 상품포장을 적용하여 5월~11월까지 7개월간 출시ㆍ판매하기로 하고 이번주부터 첫 생산하여 전국의 매장의 진열대에 올랐다.

이번 출시되는 스낵 “별따먹자”는 인천방문의 해 캐릭터 “마루”, “아라”, “우리”와 스낵의 별모양이 동일하여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컨셉을 갖고 있어 「인천방문의 해」사업의 전국적인 홍보와 (주) 농심기업의 제품 및 이미지 개선 등 서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서 추진되었으며, 현재 (주)농심의 “별따먹자”는 전국적으로 남녀노소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낵제품으로 월 3만박스(7백2십만개)가 전국 대형할인마트 및 슈퍼마켓에서 7개월간 총 5천4십만개 제품에 인천방문의 해 포스터와 캐릭터가 새겨져 판매되어 「인천방문의 해」의 전국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인천시는 민간기업과 모범적이며 성공적인 홍보파트너 관계로 발전하여 향후 “별따먹자”의 판매 추이에 따라 (주)농심의 타 제품에도 「인천방문의 해」사업 홍보를 적용할 수 있도록 계획중이며 향후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각종 이벤트 및 축제 등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별따먹자”를 제공하여 「인천방문의 해」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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