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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호주오픈' 후원 홍보효과대박!
포커스인아시아 | 승인 2009.02.02 11:50
▲ 올해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라파엘 나달 선수가 열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2월 02일 -- 세계 테니스 랭킹 1위의 라파엘 나달이 생애 최초로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후원에 나선 기아차가 톡톡한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기아차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라파엘 나달(23, 스페인) 선수는 1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상대선수 로저 페더러(28, 스위스)를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이로써 나달은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 통산 6번째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됐으며, 하드코트에서 열리는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2002년부터 꾸준히 대회 메이저 스폰서로 활동하면서 세계 테니스 마니아에게 인지도를 높여온 데다 홍보대사인 나달 선수가 우승하면서 기아차가 겹경사를 맞았다.”면서 “열정적이고 지속적으로 테니스 마케팅에 관심과 지원을 쏟았던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큰 결실을 맺게 했다.”고 전했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올해만 미화 6억 달러에 이르는 홍보효과를 본 것으로 자체 집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150여 개 국가로 중계되어 약 4억 3천여 명이 시청했으며 기아차는 약 3천여 시간 동안 브랜드 로고 노출을 통해 지난해 5억3천만 달러보다 12% 높아진 미디어 홍보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메이저 스폰서 권한으로 경기장 안팎의 네트와 펜스에 기아차 브랜드 로고 및 회사명을 삽입했으며 이는 경기 중계방송과 시상식 사진을 통해 노출되어 기아차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 선수단, 대회 및 언론 관계자, VIP 등을 위한 대회 운영용으로 그랜드 카니발, 카렌스, 포르테 등 총 101대의 차량을 제공, 기아차의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을 직접 알렸다.

특히 기아차는 대회기간 동안 호주오픈 조직위원회와 함께 대회 공식프로그램인 ‘오늘의 팬(Kia Fan of the Day)’ 행사를 펼쳤다.

매일 경기장에서 이색적이고 열광적인 응원전을 펼친 팬들을 선정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으며,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www.australianopen.com)에서 온라인 투표를 거쳐 ‘2009 호주오픈 최고의 팬(Kia Fan of the Australian Open 2009)’을 선발했다.

기아차가 선발한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들도 예선 및 본선경기에 참여하여 대활약을 펼쳤다. 볼키즈 한국대표 20명은 대회 참가 전 시드니에서 호주 문화체험을 마쳤으며, 함께 참가한 300여명의 전세계 볼키즈들과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02년부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Australian Open)」의 메이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는 기아차는 지난해 2013년까지 후원기간을 연장했으며, 기아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 테니스 랭킹 1위의 라파엘 나달과의 계약을 2011년까지 연장하는 등 테니스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하드코트(hard court)란?

테니스 경기에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등의 견고한 재질로 만든 코트를 가리킨다. 표면이 딱딱해 바운드 후의 타구 스피드가 빨라진다. 반면 표면을 점토(clay)로 만든 코트는 클레이코트로 불린다. 하드코트와 달리 탄력성이 좋아 바운드한 후 타구의 스피드가 약해진다.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중 호주오픈과 US오픈은 하드코트에서, 윔블던은 잔디코트에서, 프랑스오픈은 클레이코트에서 진행된다.

포커스인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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