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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산업 유비쿼터스 엔진 장착
와이드스포츠 | 승인 2009.05.11 11:5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스포츠산업발전을 위한 u-스포츠 도입과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로 5월 11일(월)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숭례문 옆) 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주관으로 공청회를 열어 스포츠와 IT기술이 융합된 환경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스포츠에 IT기술을 접목하여 스포츠활동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확장

유비쿼터스 스포츠(ubiquitous sport)는 첨단정보기술이 스포츠활동의 곳곳에 스며들어 스포츠참여자가 의식하지 않고도 맞춤형의 스포츠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능형 스포츠환경을 의미하고,
◦ 정보기술과 스포츠가 접목되어 스포츠활동을 제약하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확장시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다.

4대 전략 16개 서비스모델 개발

이를 위해 ▶국민의 스포츠참여 제약요인 해결을 통한 스포츠 참여 활성화 ▶스포츠의 불균형 해소를 통한 건강한 사회 건설 ▶스포츠의 가치증진 및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융합을 통한 창의적 스포츠산업 육성 등 4대 추진방향을 세우고 7대 서비스영역에 16개 u-스포츠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 서비스모델은 일반 국민의 스포츠활동의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소외계층의 참여를 촉진시키고, 즐거움과 건강 그리고 안전한 스포츠활동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산업의 발전과 비인기 종목 스포츠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7월부터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u-스포츠 사회 구현을 위한 사람과 스포츠 그리고 기술을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 결과를 학계, 산업계, 정부가 공동으로 논의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공청회에서는 서울대 나영일교수와 한국외대 김남수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체육과학연구원의 황종학박사 등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의 강점인 IT, BT, NT기술과 스포츠를 융복합화하면 우리나라 스포츠산업도 경쟁력을 갖추고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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