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테이크 어웨이 특강을 하는 김민휘.

[스포츠서울닷컴｜골프포스트=최웅선기자]아마추어 골퍼가 굿샷을 만들기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테이크 어웨이다. 클럽을 먼저 보내야 할지 어깨가 먼저 회전해야 할지 고민한다. 김민휘(22.신한금융그룹)의 투어프로스페셜 다섯 번째 시간은 테이크 어웨이 특강이다.

미국PGA투어의 2부 투어 격인 웹닷컴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민휘는 “테이크 어웨이가 올바르게 되어야 좋은 스윙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레슨을 통해 테이크 어웨이의 순서를 확실히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유명 선수들의 스윙 노하우를 소개하는 골프포스트의 ‘투어프로 스페셜’은 매주 금요일 다음, 네이트, 골프존, 골프야놀자, 스포츠서울닷컴, 골프포스트 등 7개 사이트에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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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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