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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테이크 어웨이의 엉덩이 회전 방법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5.01 06:53

   
▲ 테이크 어웨이를 설명하는 아론 김 스윙 코치.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테이크 어웨이의 엉덩이 회전 방법

[골프포스트=최웅선기자]똑바로 더 멀리 공을 보내기 위해 골프 클럽과 함께 스윙도 진화한다. 과거의 어드레스는 소문자 ‘y’였지만 현재는 대문자 ‘Y’로 바뀐 것이 대표적이다. 어드레스가 바뀌면서 견고한 백스윙의 모양을 만들어 주는 테이크 어웨이도 중심 축인 머리를 고정한 채 몸의 꼬임을 더 주기 위한 쪽으로 진화했다.

골프포스트 기술위원인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코치의 똑똑한 레슨 다섯 번째 시간은 테이크 어웨이 때 엉덩이 회전이다. 아론 김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과거에는 테이크 어웨이 때 골반을 잡은 채 백스윙을 했지만 지금은 클럽의 궤도는 그대로지만 엉덩이도 함께 회전한다”고 말한다.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됐다. 손새은 선수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대장암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함께 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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