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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재미교포 나상욱, 공동3위로 선두권 진입!
조현호 기자 | 승인 2009.05.09 13:59

 

2009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미국 플로리다주 몬테베드러비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코스(파72, 7,220y)에서 9일 결과, 황제 타이거 우즈 는 오늘 하루 6개의 버디, 3개의 보기를 기록하며, 선두권 진입에는 실패 하였으나, 3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2위로 뛰어 올랐다. 또한 전년도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 와 우승 후보 필 미클슨은 똑같이 2라운드 합계 이븐파 공동 61위를 기록하며 컷오프를 통과했다.

현재2라운드를 마친 결과3라운드 진출 컷 오프는 이븐파 (공동 61위)로 정해졌다. 위창수 (37,테일러메이드) 4오바파를 비롯 하여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은6오버파 , 그리고 앤서니 김(24,나이키)은 11오버파를 기록하여 3라운드 진출에 실패 하였다.

특히 앤서니 김은 오늘 하루 버디는 단 2개에 불과했고, 무려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 그리고 트리플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알렉스 체카 (독일)는 오늘 하루 5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1라운드 선두였던 벤 크레인(미국)은 오늘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로 떨어졌다.

재미교포 케빈 나 (26,타이틀리스트)의 활약이 눈부셨던 2라운드였다. 1R를 1언더파 71타 공동 38위로 마친 나상욱은 오늘,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를 몰아 치며 존 멀린저, 앙헬 카브레라 (아르헨티나)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상욱의 물오른 퍼팅이 순위 상승과 직결하였으며, 라운드 당 퍼팅 수를 평균 24.50개 (25-24)로 유지하며 이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그린 적중시 퍼팅 수 또한 평균 1.524개로 3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부진을 보이고 있는 최경주(39,나이키)의 선전도 기대 할 만 하다. 1라운드를 1오버파 73타 공동 79로 마쳤던 최경주는 오늘,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타를 줄였다. 공동 35위로 순위가 상승한 최경주는 1라운드 50%에 머물렀던 페어웨이 안착률을 2라운드에 78.57%로 끌어 올렸으며,그린적중률 또한 50%에서 83.33%로 높이며 시즌 첫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조현호 기자  hhzo@gol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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