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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올바른 테이크 어웨이 방법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4.17 07:38

   
▲ 테이크 어웨이를 설명하는 아론 김 스윙 코치.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올바른 테이크 어웨이 방법

[골프포스트=최웅선기자]어드레스에서 클럽을 들어 올리는 첫 번째 단계가 테이크 어웨이다. 좋은 스윙은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에서 시작된다. 클럽을 안으로, 혹은 밖으로 잘못 빼면 임팩트 때 ‘미스샷’의 원인이 된다.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란 10cm 정도 똑바로 클럽을 뺀 후 어깨 턴을 하는 것이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 4번째 시간은 좋은 백스윙을 만드는 테이크 어웨이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골프포스트 기술위원인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코치는 “미국과 한국 모두 예전에는 테이크 어웨이를 할 때 골반의 회전을 최대한 자제한 채 테이크 어웨이를 했다”며 “하지만 스윙 기술이 발전하면서 테이크 어웨이 방법도 달라졌는데 이번 레슨을 시청하면 쉽고 간결한 테이크 어웨이 방법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 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됐다. 손새은 선수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대장암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함께 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교류하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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