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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그립의 종류와 특성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4.04.03 07:57

   
▲ 그립의 유형에 따른 특성을 설명하는 아론 김 코치.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그립의 종류와 특성

[골프포스트=최웅선기자]골프 스윙의 첫 단추인 ‘그립’은 잡는 방법에 따라 ‘오버래핑’과 ‘인터로킹’, ‘베이스볼’ 그립으로 나뉜다. 그리고 유형에 따라 ‘스트롱’ ‘위크’ ‘뉴트럴‘ 그립으로 세분화 된다. 그립은 유형에 따라 릴리스가 다른 데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좋은 스윙을 하면서도 악성 구질을 만들게 된다.

골프포스트 기술위원인 재미교포 아론 김 스윙코치는 “그립을 잘 잡아야 굿샷을 만들 수 있다”며 “그립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면 골프 스윙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론 김의 ‘똑똑한 레슨’은 지난 겨울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주니어골퍼 손새은(17) 선수를 모델로 촬영됐다. 손새은 선수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인 손나은의 친동생으로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론 김은 누구?
미국에서 태어난 아론 김(29)은 전미 주니어 무대에서 수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떠올랐으나 부친의 대장암 투병으로 프로의 길을 접고 스윙코치로 전향했다. 세계적인 교습가인 마이크 밴더의 수석 코치로 7년간 함께 했으며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스윙 코치인 션 폴리와 두터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이보미(26.코카콜라)를 2012년 7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지도하며 3승을 합작했으며 201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류현우(32)를 지도해 도카이클래식 우승으로 이끌었다.

 

최웅선 골프전문기자  wschoi@focusina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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